상세정보
성인식
- 저자
- 이상권 저
-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일
- 2011-12-06
- 등록일
- 2013-04-19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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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인식』은 다섯 편의 성장소설을 통해 여러 소년소녀들이 치러내는 각기 다른 형태의 성인식과 그에 따른 성장통을 보여주는 책이다. 왕따, 성적, 이성친구, 부모님과의 갈등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성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고, 이를 극복해나간다. 이상권은 청소년의 시선과 언어를 통해 사춘기를 다양한 층위에서 관찰하고, 정체감 형성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의 공감을 한껏 끌어들이고 있다.
이 책에는 사춘기를 다룬 이야기들에 종종 등장했던, 화려한 탈주와 반항, 혁명은 없지만, 타인과의 관계와 공존을 고뇌하며 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등장인물들은 결코 가볍지 않은 고민들 앞에서 균형감 있는 현실감각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이 눈물과 통증으로 지나온 성인식의 나날들은 개개인의 조그만 신화로 남게 된다.
저자소개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함평에서 본 수많은 들풀과 들꽃,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꾼이 되었고,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이야기책으로 『통통이는 똥도 예뻐』, 『비밀에 싸인 아이』, 『싸움소』, 『겁쟁이』, 『푸른 난쟁이와 수박머리 아저씨』,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들이 있다. 그 밖에 텃밭을 가꾸고 닭을 키우며 늘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그림책과 생태 동화를 썼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난 할 거다』, 『14살의 자전거』, 『애벌레를 위하여』 등이 있다. 홈페이지 새알감자(www.gamja3.com)에 들어가면 작가의 일상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목차
성인식
문자 메시지 발신인
암탉
욕짱 할머니와 얼짱 손녀
먼 나라 이야기
발표지면
해설 : 성장과 생명의 뜻을 사유하는 소설 (유성호)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