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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서의 패션
- 저자
- 히라요시 히로코 저/이현욱 역
- 출판사
- 서해문집
- 출판일
- 2026-09-01
- 등록일
- 2026-10-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87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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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패션은 깊이가 없다’는 편견에 맞서는 가장 지적인 강의도쿄대생들의 폭발적 반향을 불러온 최초의 ‘패션론’ 특강! 우리는 매일 옷을 입지만, 정작 ‘패션’이 우리 삶과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 『교양으로서의 패션』은 일본 최고의 지성들이 모이는 도쿄대학교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패션론’ 강의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패션을 단순히 ‘예쁘게 입는 법’의 관점에서 다루지 않는다. 그 대신 전통적 학문 영역에서 경시되어 온 패션을 유행이나 산업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역사·젠더·미술·사회학·철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다. 저자 히라요시 히로코는 고베대학교 교수로, 일본에서 패션 연구를 인문학의 영역으로 정착시켜 온 대표적 연구자다. 그는 “패션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의문에 답하며, 옷장 속에 갇혀 있던 패션을 지성의 영역인 책상 위로 끌어 올린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패션과 지식이 연결되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고베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환경학연구과 교수. 197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예술학과를 졸업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박사 학위는 고베대학교에서 취득했다. 전공은 표상문화론, 패션문화론이다. 주요 저서로 《시선이라는 장치: 패션과 근대 미국(まなざしの裝置: ファッションと近代アメリカ)》, 《일본 패션 150년: 메이지부터 현대까지(日本ファッションの一五?年: 明治から現代まで)》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그래도 패션을 연구하다집중강의 첫째 날 / 서양의 체계1강 재단과 봉제: 의복에 기원이 있을까?2강 말과 학문: 패션은 무엇을 의미할까?3강 예절과 유행: 패션은 왜 여성의 것이 되었을까?집중강의 둘째 날 / 근대가 가져온 것4강 자유와 구속: 여성의 신체는 해방되었을까?5강 견본과 복제: 패션디자인의 근대6강 매체와 인상: 의복이 패션이 될 때집중강의 셋째 날 / 창의성에 대한 문제 제기7강 전시와 감상: 미술관과 박물관의 패션전시회8강 신체와 표상: 패션과 예술의 접근9강 이름과 언설: 샤넬은 왜 높이 평가될까?집중강의 넷째 날 /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다10강 여성과 노동: 바느질하는 여자는 사라졌을까?11강 일본과 근대: 양복은 무엇이었을까?12강 비평과 연구: 패션학에서 패션스터디즈로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