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등 청소년 시집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온 김미희 시인의 시 창작 에세이. 20년째 시를 짓고 가르치며 쌓은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마음을 말랑하게 녹이는 어린이 시와 유쾌하고 기발한 청소년 시를 바탕으로 시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싱싱하고 파릇하게 만드는지, 시를 쓸 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쉬운 방법들이 무엇인지 알려 준다. 시를 좋아하는 학생과 시를 가르치는 교사는 물론, 시에 관심 없었던 청소년까지 사로잡을 저자의 경쾌한 에너지를 따라 시의 세계에 흠뻑 빠져 보자.
저자소개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한 18년 차 전업 작가로 동시, 동화부문에서 푸른문학상과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동시집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영어 말놀이 동시』, 『오늘의 주인공에게』, 『야, 제주다』, 동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하늘을 나는 고래』, 『엄마 고발 카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한글 탐정 기필코』, 『마음 출석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전국 도서관·학교·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및 시 쓰기 특강을 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달작 김미희의 동시 메아리〉를 통해 아이들에겐 창의력과 상상력을, 어른에겐 동심을 선물하고 있다. 누구나 즐겁게 시를 쓰면 피시방도 시시방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꾼다. 시든 하루를 싱싱하게 바꿔 줄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을 써냈다.
목차
프롤로그 _시인 되기 전에 시인 하자〈시인 하기〉1 우리는 시인으로 세상에 온다“니 시도 별건 아니데” 아름다운 불량 학생시가 뭐냐면2 시 놓고 시 먹기요리하듯이#맛있는 시 #추천 시**이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줄 차례입니다〈시의 씨앗들〉3 될성부른 폰카 사진_검색에서 퇴고까지만두 속 새우의 꿈: 세세하게 보여 주기낙엽에 대한 모든 지식: 적합한 시어 찾기필통의 이름은 ∞: 제목의 맛‘철’ 하고 날아올라 ‘썩’ 하고: 비유와 묘사**시어를 고르는 요령4 자존심 강한 눈과 귀_오감의 힘코로 세상을 읽는 강아지처럼: 시 안테나 세우기맴맴맴, 엉엉엉: 낯설게 보고 듣기〈시는 자란다〉5 물음표가 느낌표로 될 때까지_과학·수학×시황금알 얻는 법수학 정복 노동요6 별에게도 마음이 있나 보다_그림×시들린다, 배들의 웃음소리가병아리 입장에선**적자생존의 기술7 모든 것이 말을 걸어오는 오늘의 날씨_낙서×산문시‘라릴고’의 우중충한 하루모자 여러분, 강풍 주의미스 플라워는 바깥과 상관없이 맑음오락가락하는 문어랍시고미스터 나이프의 땅콩 크림 마스크시가 오기 좋은 날, 운동화 반창회8 콩이 되어 읽어 보자_시와 산문의 차이콩-콩나물-콩나물국밥 〈콩나물국밥〉에필로그 _피시방도 시시방 되는 그날Q&A 시를 잘 쓰는 방법은 없을까요?상을 받는 시는 어떤 시일까요?쓴 시를 응모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출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