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질문
- 저자
- 김원장 저
- 출판사
- 해냄
- 출판일
- 2017-07-06
- 등록일
- 2025-11-0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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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빚더미 내 집 마련에서 오르기만 하는 세금, 제때 팔지 못한 주식까지
시장경제 링 위에 오른 당신의 번뇌를 함께 고민하고 씻어주다
김원장 기자가 전하는 쉽고 재미있는 보급형 경제학!
우리 아파트 가격이 올랐는데도 왜 나의 구매력은 제자리일까? 연봉 1억 원이 넘는 상무님이 어떻게 근로소득세를 안 낼까? 그가 수입차를 타는데 내 보험료가 높아지는 이유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난맥상의 경제 상황들에 대해 우리는 제대로 의심하고 질문한 적이 있을까?
20여 년 동안 생활밀착형 경제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온 KBS 김원장 기자는 ‘질문’이야말로 시장경제에서 대부분의 서민들이 만나게 되는 무거운 고민들에 답을 찾는 첫 번째 과정이라고 말한다. 특히 경제 불평등이 가시화되고 점점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요즘, 눈앞의 경제 현상을 냉철하게 따져볼 수 있어야 한다.
출근길 인기 프로그램인 KBS 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를 진행하며 직장인들의 아침을 열어 온 저자는 ‘김기자의 똑똑한 경제’ 코너에서 청취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을 104가지로 정리하여 신간『현실을 직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질문』에 녹여냈다. 부동산에서 세금, 투자, 환율까지 우리의 생활과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으로 선별했다. 또한 저자 특유의 촌철살인과 위트 있는 설명, 일상 속 흥미로운 사례로 딱딱한 경제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 국무부 초청 연수, 2012년에는 미국 컬럼비아대학 WEAI연구소에서 공부했다. 1995년 KBS 기자로 입문하여 경제부·사회부·국제부·문화복지부 등을 거쳐, 현재 KBS 보도국 경제팀 차장으로 있다. 일상과 관련된 연이은 고발보도로 여러 기자상을 휩쓸었고, 2005년에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부동산 정책, 불공정 거래 등 복잡한 사회 현안들에 대한 문제점과 핵심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보도로 유명하다. 매일 아침 KBS CoolFM <황정민의 FM대행진>의 ‘김원장 기자의 모닝뉴스’ 코너를 6년 넘게 진행했다. 이후 인터넷 프로그램 <김원장 박은영의 머니뭐니>에서 생활밀착형 경제현상을 특유의 위트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에는 『김원장 기자의 도시락 경제학』을 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2010년부터 2011년 말까지 KBS 1라디오에서 <생방송오늘 김원장입니다>를 진행했다. 봉준호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에서는 기자 오디오 부분에 참여했고, 영화 「괴물」에서는 뉴스 기자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지민, 민규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 다 함께 사는 시장을 위하여
1장 통화, 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
떨어지는 낙엽을 1만 원이라고 하면 경기가 좀 살아날까?
만약 송중기가 남대문시장 앞에서 5만 원권 4만 장을 불 태운다면?
악화는 양화를 어떻게 구축하는가?
도로시는 왜 굳이 은구두를 신었을까?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내 주머니를 털어 갈까? (중략)
2장 부동산과 주택 시장에 대해 꼼꼼히
따져봐야 할 질문들
전세 제도는 왜 우리나라에만 있을까?
유럽의 집주인과 한국의 집주인은 뭐가 다른가?
소액임차인 우선변제권의 함정은?
내 아파트 가격이 올랐는데도 나의 구매력은 제자리일까?
너희 아파트 용적률만 올려주면 안 되는 이유? (중략)
3장 증시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들
주식투자로 수익을 냈다면 그 돈은 어디서 온 것일까?
주식투자에 가장 위험한 달은 10월?
우리는 왜 주식을 제때 팔지 못할까?
동창생 카톡방에서 본 정보로 주식을 샀다면 처벌받을까?
스스로 상장을 폐지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중략)
4장 대기업에 대해 던져야 할 불편한 질문들
높은 임금은 진짜 경제에 해로울까?
살찐 고양이는 무엇이 문제인가?
광주형 일자리, 무엇을 얻고 무엇을 양보할 것인가?
골목길 박 사장님의 가게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가게보다 경제에 더 좋은가?
형네 영화관에서 동생 회사가 예고편을 틀게 하면 왜 문 제일까? (중략)
5장 외환시장의 선을 넘나드는 질문들
내가 미국 여행에서 남겨 온 100달러는 외환보유고일까?
우리는 진짜 환율 조작국일까?
스위스가 외환보유고를 우리나라보다 더 쌓아두는 이유는?
그럼 도대체 외환보유고를 얼마나 쌓아둘 것인가?
(중략)
6장 금리와 중앙은행에 대한 순도 높은 질문들
그린스펀은 왜 그 질문에 답하지 못했을까?
무엇이 비이성적으로 과열됐는가?
금리를 낮췄는데 화폐가치가 올라간다고요?
그들은 이자도 안 주는 채권을 왜 인수할까?
공개 시장 조작, 무엇을 조작하는가? (중략)
7장 세금, 재정과 정부에 대한 빈틈없는 질문들
연봉 1억 원이 넘는 상무님이 어떻게 근로소득세를 안 낼까?
어떻게 하면 귀신처럼 세금을 거둘까?
세금해방일이 빠른 나라는 좋은 나라인가?
‘국채는 안 갚아도 된다’는 트럼프의 주장은 뭐가 틀렸을까?
재정과 통화는 근본적으로 무엇이 다른가? (중략)
8장 모르면 돈 잃기 쉬운 투자에 대한 질문들
이병헌의 원네트워크는 뭘 잘못했나?
증권사는 항상 매수 추천만 할까?
ELS는 진짜 중위험 중수익 상품일까?
롱숏 펀드는 어떻게 수익을 남기나?
펀드 이름을 알면 펀드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 (중략)
9장 그들만 아는 채권시장에 대한 질문들
신용평가기관의 신용은 누가 평가하나?
금리와 채권값은 왜 반대로 갈까?
영구채, 그들은 왜 영원히 이자를 주는가?
삼성전자가 갚지 못한 양키 본드가 있다?
이자율 5퍼센트 특판 RP의 비밀은? (중략)
10장 마켓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질문들
한정판 다이어리가 왜 그토록 갖고 싶을까?
얼리 버드 항공권의 비밀?
그녀가 중고차를 샀는데, 이것도 GDP 성장률을 올릴까?
연봉 1억 원 받는 상무님이 한국의 평균소득에도 못 미치 는 이유는? (중략)
에필로그 : 시장, 묻고 의심하고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