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전 연령층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양육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7단계 양육 실천법은 아이의 본성을 고려하여 내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맞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가진 어느 가족에게나 효과적이다.
이 책에는 취침 시간, 식사 시간, 정리정돈, 형제간 다툼, 공부, 전자기기 사용 등 양육하면서 일반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들을 저자의 양육법으로 극복한 열여덟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부모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 이야기들은 자신의 양육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양육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부모 교육 전문가이면서 다섯 아이의 엄마다. 다섯 아이를 키우며 터득한 자신만의 육아법과 국제 코칭 연맹(ICF)에서 인정한 공인 코치로서의 경험, 그리고 아들러 개인 심리학을 결합해 ‘올바른 육아 프로그램(Parenting On Track™ Program)’을 만들었다. 현재 부모들이 신뢰하는 강연자, 교육자, 조력자로서 미국 전역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익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그녀의 강연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육아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다섯 아이를 줄줄이 데리고 다니는 그녀를 보며 사람들은 툭하면 “정말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은 그녀가 이 책의 저자로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이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간섭하는 그 순간이 바로 부모가 덫에 빠져드는 지점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간섭하고 명령하는 습관을 버리세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간섭하고 싶을 때마다 손이든 입이든 가상의 접착테이프를 붙여 최대한 끼어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생활 전반에 걸쳐 아이가 부모 없이도 자기 삶을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무엇이든 대신해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목차
감수 및 추천의 글 추천의 글 들어가며
1부 내 아이 어떻게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까 : 스무 살 명문대 입학보다 스무 살 독립을 목표로
1장 아이의 모든 관계는 부모와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부모 자신의 관계 청사진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는 어떤 모습일까 부모가 자주 하는 실수 세 가지 부모가 꼭 생각해야 할 세 가지
2장 아이의 홀로서기 헌신하는 엄마가 불행한 아이를 만든다 독립적인 아이로 자라는 연령별 기술 아이의 독립성을 기르는 특권과 책임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뀐다
3장 아이의 속마음 부모들의 환상이 깨지는 순간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네 가지 코드 아이는 행동으로 부모에게 상처를 준다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내는 연습 아이의 미래를 위한 선물, 성격적 특성
4장 진짜 어른으로 키우기 부모야말로 자기 아이의 전문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일상의 설계 내 아이의 본성은 무엇일까 7단계 양육 실천법
2부 흔들리지 않는 행복한 양육 : 가슴으로 들려주는 부모들의 고백
5장 밤늦도록 자려고 하지 않아요 [유아] 잘 자라고 이불을 덮어 주면 화장실 가고 싶다, 물 마시고 싶다며 도무지 자려고 하지 않는 케이트 [청소년] 늦은 시간까지 남자 친구와 전화 통화하느라 잠이 부족하여 아침마다 짜증을 내는 한나
6장 음식을 잘 먹지 않아 실랑이를 벌여요 [유아]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고 식사 예절도 형편없는 타일러 [초등학생]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기가 일쑤고 평화로운 식사 시간을 방해하는 섀넌과 에린
7장 아이 방은 항상 아수라장이에요 [유아] 블록이며 책, 옷 등을 바닥에 모두 늘어놓고 놀고 난 뒤에 정리하지 않는 릴리 [청소년] 자기 방을 스스로 정리할 줄 모르고 빨아 놓은 옷과 더러운 빨랫감을 뒤섞어 버리는 그랜트
8장 아침마다 한판 전쟁을 벌여요 [유아] 아침마다 떼를 쓰는 탓에 집에서 겨우 몇 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에 항상 지각하는 케이틀린 [초등학생]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을 안 해서 결국 아빠까지 직장에 늦게 만드는 브래드
9장 아이의 물건이 온 집 안에 나뒹굴어요 [유아] 자기 물건을 제대로 간수하지 않고 엄마가 정리하라고 하면 공격적인 모습까지 보이는 브렌던 [청소년] 가족이 함께 쓰는 공간에 온갖 물건을 방치하고 게으르고 이기적으로만 구는 브렛과 윌리엄
10장 형제간의 다툼이 선을 넘을까 두려워요 [유아] 사사건건 하루 종일 싸워 대는 쌍둥이 애나와 에이미, 나이에 걸맞지 않게 베이비시터 역할을 하는 큰딸 몰리 [청소년] 늘 뚱한 얼굴로 남동생을 벌레 보듯 하는 매케나, 그런 누나를 일부러 자극하고 엄마에게 도망쳐 오는 매슈
11장 부모에게 무례하게 굴고 사사건건 반항해요 [초등학생] 걸핏하면 ‘그러든지 말든지’라고 말하며 부모를 무시하는 큰누나 에린, 그런 모습을 그대로 따라 하는 제프리와 니컬러스 [청소년] 부모에게 불손하기 이를 데 없으며 매사에 적대적인 데빈
12장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초등학생] 두 형들과 다르게 공부에 관심이 없고 잔소리를 해도 개의치 않는 사이먼 [청소년] 숙제하라고 다그쳐도 아무 소용이 없고 성적도 뚝뚝 떨어진 퀸
13장 이러다가 스마트폰에 중독될까 걱정이에요 [초등학생] 부부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아이에게 쥐여 준 아이패드가 화근이 되어 점점 더 전자기기 사용을 요구하는 앨리스 [청소년] 휴대전화 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와 이를 나무라는 엄마에게 대드는 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