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도
제1시집 『기상도(氣象圖)』 창문사(1936) 刊 초판본-세계(世界)의 아츰-비늘돋힌해협(海峽)은배암의 잔등처럼 살아났고아롱진 ‘아라비아’의 의상(衣裳)을 둘른 젊은 산맥들. 바람은 바닷가에 ‘사라센’의 비단폭(幅)처럼 미끄러웁고오만(傲慢)한 풍경은 바로 오전 칠시(七時)의 절정(絶頂)에 가로 누었다.<중략/ 본문 중에서>
<본문>? 세계(世界)의 아츰? 시민행렬(市民行列)? 태풍(颱風)의 기침시간(起寢時間)? 자최? 병(病)든 풍경(風景)? 올배미의 주문(呪文)? 쇠바퀴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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