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집 아이 4권
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
“1만 골드를 줘요.”
“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
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
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
내가 정말 이 집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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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연합 2월의 월계수 소속
항상 함께 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작품
〈오빠와 오빠를 이어주는 방법〉
〈스타워커〉
〈5월의 눈〉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꽃과 짐승〉
〈개를 주운 여자〉
〈마성의 황자와 나〉
〈시그리드〉
〈알파팀의 레이디〉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