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분의 변천 과정을 통해 신라사의 재구성을 시도한 책이다. 저자인 김용성 한빛문화재연구원 조사단장은 『대구,경산지역 고총고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일생에 걸쳐 신라고분을 연구한 권위자로서, 평생의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원삼국시대에서 통일신라에 이르는 기간 신라고분이 변천해 나간 과정을 대상으로 한 저작을 완성하였다. 저자는 신라의 형성과정을 대구학계에서 이미 제안된 “마립간시기의 간접지배론”을 수용하여, 원삼국 시대 목관,목곽묘 시기단계, 사로국 중심의 초기국가의 고총단계, 고대국가 성립기의 석실분 단계로 시기를 구분하고 저작을 구성했다.
목차
책머리에
1. 고분의 개념과 한반도 남부에서의 전개
고분과 장법
고분의 역사문화적 성격
고분의 분류
한반도 남부 분묘의 변천
2. 신라의 성립 이전 사로국의 묘제와 사회
머리말
목관묘의 이해
목곽묘의 이해
사로국시기 경주지역
맺음말
3. 신라의 성립과 신라식 목곽묘
머리말
신라의 성립과 그 배경
신라성립의 징표 신라식목곽묘와 월성
맺음말
4. 신라의 고총과 고총체계
머리말
마립간기와 지방지배
왕도의 성립과 신라고총의 출현
신라고총 출토유물의 함의
신라고총과 고총체계
신라의 역외 진출과 고총체계의 해체
맺음말
5. 대구 서북부 고총과 읍락의 성격
머리말
조사 고총의 검토
연대와 특성
대구 서북부 읍락의 성격
맺음말
6. 창녕지역의 신라고총과 그 의의
머리말
분포와 연구 검토
묘제의 특성과 전개
축조 지역집단의 성격
맺음말
7. 일본인 경주 고분 조사와 그 적석목곽묘의 검토
머리말
일본인의 신라고분 조사 경과
일본인 조사 적석목곽묘의 검토
맺음말
8. 고신라의 왕묘와 왕릉
머리말
삼국시대 신라 왕묘와 왕릉의 연구개요
마립간기의 왕묘
중고기의 왕릉과 능원
맺음말
9. 신라의 장송의례와 그 변혁
머리말
신라 고분의 축조 공정
고총 단계의 장송의례
석실묘 단계의 장송의례와 변혁
맺음말
보론. 대가야의 고분
1. 대가야의 고총과 고총체계
머리말
대가야 고총의 출현
대가야 고총의 특성과 부장품의 의미
대가야 고총체계와 왕묘
맺음말
2. 대가야의 순장
머리말
고령지역 순장묘 순장곽의 인식
지산동고분군 순장묘의 순장 양상
지산동고분군 순장의 전개와 특징
맺음말 - 순장과 사후세계
참고문헌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