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
이 이야기는 중생대 바다에 사는 파충류였던 어룡, 이크티오사우루스 등, 중생대 바다의 파충류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로서 우화의 형식을 띠고 있다. 돌고래를 닮은 어룡인 이크티오사우루스 무리의 지도자 아들인 익선이는 어느날 바다에 갔다가 굶주린 어룡, 리우플레우로돈인 프루돈 부부를 만난다. 부부는 익선이를 잡아먹을까 고민하다가 익선이를 꼬여서 이크티오사우루스들이 사는 곳으로 따라가면 익선이네 무리를 통째로 모두 잡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익선이에게 최상의 친절을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