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대기업의 채용담당자와 인력 팀장 출신이 작성한 면접시 고득점 핵심 비법


-- 오직 e-Book으로 만 볼 수 있는 면접 유형별/ 주제별 핵심 대응 비법

-- 면접시 일너나는 실제 면접위원들의 의식과 행동을 읽는 법

-- 면접 질문주제별 대응 요령

-- 실제 대기업에서 운용하고 있는 면접 평가의 기준과 면접위원운영 실제 상황

-- 면접에 완벽한 대비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을 비롯한 상황별 대응 요령/ 평소 준비 사항 총정리

-- 면접위원의 관심을 집중 시키는 언어적 비언적 표현 방법

-- 자신의 약점을 커버하는 면접 대응 요령

-- 실제 면접에서 가장 흔한 실수 유형과 대응 법

-- 면접 원들을 우호적으로 내편으로 만드는 사례들

-- 면접상황에서 주의해야할 요소들

저자소개

목차

서문

저자소개

1. 면접의 의미

가. 입사희망자 측면
나. 회사의 측면
2. 면접의 범위

3. 면접의 종류

가. 면접형식에 따른 분류
1) 면접횟수에 따른 분류
2) 외국어 전문면접 실시 여부
3) 면접의원의 다양성
4) 단독/집단면접인가
나. 면접내용에 따른 분류
1) 주제 제시여부
2) 보유지식 확인(구술시험)
4. 면접의 변화 Trends

5. 면접의 세부 사항(면접의 종류 불문)

● 면접은 면접위원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만이 아니다.
● 우리가 아는 면접과 실제 면접은 다르다.
● 이미지 메이킹이란 남이 나를 보아 주었으면 하는 희망의 표시이다(이미지 메이킹)
● 면접의 판정은 면접시작 30초이내에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다.
● 면접은 진행 중에 모든 게 변화될 수 있다.
● 면접 시에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을 원래 의도와 다르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 면접위원이 가지고 있는 면접자료는 내가 제출한 것과 전형성적이다.
● 면접위원의 사람 평가기준은 잘 통일 되지 않는다.
● 면접위원들은 자극 시키는 것은 좋아해도 자신이 자극 당하는 건 싫어한다.
● 면접위원은 합리적인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 면접위원은 면접대상인원을 적어도 반 이상 줄이기 위해 온 사람들이다.
● 면접위원은 장점은 잘못 보아도 단점은 잘 보는 경향이 강하다.
● 면접위원은 면접위원이전에 그 회사의 회사원들이다.
● 면접위원은 보이지 않게 역할이 분할 되어있다.
● 면접위원과 대화에서 눈빛교환은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이다.
● 면접위원은 자신이 근무하는 업무에 따라 입사희망자를 보는 관점이 다르다.
● 면접위원 말고 제3의 눈이 존재한다.
● 면접위원이 할 수 없는 질문은 없다.
● 면접위원은 거짓 웃음에 익숙하다.
● 면접위원은 입사희망자의 긴장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 면접위원은 대개 지나치게 겸손한 것을 싫어한다.
● 누구나 다 아는 답변을 기대하는 면접위원은 없다.
● 면접위원을 감동시키는 것은 질문에 대한 답변만이 아니다.(면접에서 일어나는 의외의 상황들)
● 면접위원은 틀린 결론을 전제 하고 질문할 수 있다.
● 면접위원은 자신의 질문이 존중 받기를 기대한다.
● 이해 하지 못한 채 답변하는 것은 당장 떨어뜨려도 할 말이 없다.
● 창의력을 발휘한 사례는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면접평가의 실제 상황)
● 정확하지 않은 것은 모르는 것과 다르다.
● 답변은 반드시 끝을 맺어야 한다.
● 질문에 대한 답이 가져야 할 조건
● 답변 시 주의사항 들
6. 집단면접의 대비

가. 집단면접의 종류
나. 집단면접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 집단면접의 핵심은 차별화이다.
● 집단면접의 중요한 평가 요소는 배려이다.(집단면접 고득점 요령)
● 스스로 역할을 찾아가야 한다.
● 가급적 리더가 좋다.
●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핵심을 짚어줘야 한다.
7. 외국어 면접

가. 외국어 면접의 실시 유형
나. 외국어 면접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 외국어 면접이나 국어면접이나 본질적으로 묻는 내용의 차이는 없다.
● 자신만의 개성 있는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
● 첫 문장에 막히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 가급적 답변내용을 3-4가지로 핵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 빠르지 않아도 정확해야 한다.
8. 주제 제시면접

가. 제시되는 주제의 유형
나. 주제제시 면접의 대비 방안
9. 면접비법을 마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