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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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런
- 저자
- 크리스토퍼 맥두걸 저/윤의 역
- 출판사
- 빌리버튼
- 출판일
- 2026-07-21
- 등록일
- 2026-10-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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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강력 추천!*『아무튼, 산』 장보영 작가 추천!* ITRA·UTMB Index 한국 랭킹 1위 김지섭 선수 추천!*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글로벌 메가 스테디셀러*〈뉴욕타임스〉 4년 연속 베스트셀러*〈아마존〉, 〈아웃사이드 매거진〉, 〈러너스 월드〉 필독서 선정의 역작”“인간의 능력과 지구력의 비밀을 밝힌 최고의 역작”안락함에 길들여진 인간의 본성을 깨우는 여정현대사회의 발전 속에서 우리는 신체적 한계를 너무 쉽게 단정 짓는다. 조금만 불편해도 멈추고, 고통을 피하는 방식에 익숙해졌다. 문제는 환경일까, 아니면 그 안에서 인간다움의 본능을 잃어버린 우리의 방식일까. 『본투런』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는 단순히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몸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해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다.저자 크리스토퍼 맥두걸은 종군기자 출신 저널리스트로, 집요한 취재와 생생한 서사를 통해 달리기를 인간을 이해하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멕시코 코퍼 캐니언 깊숙한 곳에는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타라우마라족이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달리는 사람들’을 뜻하는 라라무리(Raramuri)라 부른다. 이들은 특별한 장비나 훈련에 의존하지 않고, 몸의 리듬에 맞춰 수백 킬로미터를 달린다. 그들의 움직임은 단순한 기록이나 능력을 넘어, 인간이 본래 지니고 있던 감각과 균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들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한계와 감각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본투런』이 보여주는 것은 새로운 능력이 아니다.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방식이다. 극한의 순간에 드러나는 여유와 힘, 낯설게 느껴지던 감각들 역시 우리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그 단순한 사실을 다양한 인물과 사건, 그리고 극적인 레이스의 장면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몸을 사용하는 경험이 삶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바꿀 수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뒤 AP통신 종군 기자로 르완다, 앙골라 등지의 전장을 누볐다. 다리와 머리를 두루 쓸 줄 안다는 점을 살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러너스 월드』, 『아웃사이드』, 『맨즈 헬스』, 『에스콰이어』 등 여러 잡지에 생동감 넘치고 재치 있는 칼럼을 실었고, 잡지계 최고 영예인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 최종 후보에 세 번 올라 탁월한 문장력과 취재 능력을 인정받았다. 맥두걸은 전쟁 통에서도, 급류와 모래 언덕에서도 멀쩡했던 자신이 달리기만 하면 다치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달리며 가장 행복한 러너인 타라우마라 족을 만나 달리기에 얽힌 놀라운 비밀과 서사로 가득한 책 『본 투 런』을 탄생시켰다. 이 밖의 저서로『Girl Trouble』, 『Natural Born Heroes』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1 유령을 찾아서2 달리는 부족 라라무리3 유령 사냥꾼4 아르눌포 키마레의 침묵5 사라진 땅, 길을 잃은 영혼들6 라라히파리, 달리기 경주7 외로운 방랑자 카바요 블랑코8 탐험가 릭 피셔의 야심9 데스밸리, 지옥을 통과하는 자10 샌들의 반격11 울트라를 지배한 과학 교사12 마녀와 망토를 두른 타라우마라13 마녀, 승부수를 던지다14 호프 패스의 마녀와 추격자들15 달리기와 사랑의 상관관계16 비밀과 함께 사라지다17 꿈을 향해 홀로18 신이 보낸 답장19 100마일의 현자 스콧 주렉20 사고뭉치 신예들21 엘패소의 밤22 부처를 꿈꾸는 러너23 수다쟁이 괴짜 맨발의 테드24 폭풍 전야, 바랑카스로 가는 길25 러닝화의 불편한 진실26 죽음의 협곡을 넘어서27 쉽고 가볍고 매끄럽고 빠르게28 인간은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29 전설과의 조우30 위대한 서막31 꿈의 레이스32 카바요의 고백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