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경주 편액자료집 Ⅱ 亭子篇 上 - 감천정~돈수정 -

경주 편액자료집 Ⅱ 亭子篇 上 - 감천정~돈수정 -

저자
경주시/신라문화유산연구원 편 저
출판사
경주시/신라문화유산연구원
출판일
2022-07-29
등록일
2022-09-30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24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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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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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주 지역은 선현 제향(祭享)과 강학(講學) 운영에 대한 열정이 타 지역보다 우월했으며 유학을 존숭하고 장려했던 지방이다. 경주 지역에는 유교 유적이 도처에 산재해 있으며, 이런 유적을 집대성한 자료집(경주향교, 2010,『慶州儒敎文化遺蹟』)이 간행 소개된 바 있다. 『慶州儒敎文化遺蹟』에서는 원사(院祠)·정재(亭齋)·고택(古宅)·비각(碑閣) 등에 대해서 조사하여 유적의 현황과 지역 범위, 종류, 건립 연대, 봉향 인물 등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책 발간 당시만 하더라도 경주 마을 곳곳에는 서원과 정자, 서당, 종가와 재사, 정려 비각 등이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잘 관리되고 있는 곳도 있는 반면, 퇴락 일로에 처했거나 허물어져 터만 남은 곳도 있었다. 이후 십 여 년이 지나는 동안 경주 곳곳은 더욱 개발되어 문화재는 원래 위치에서 이건(移建) 또는 관리가 되지 않거나, 생활의 불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원형을 잃어가고 있다. 따라서 조선 시대 경주민들의 남다른 의식이 잘 표현된 유교 문화유산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향후 유교 문화 자산으로 남기고자 유교 문화재에 게시된 대자(大字)로 쓴 편액을 비롯하여 주련, 기문, 상량문, 중수기, 중건기, 시판, 교지 등을 원문 및 번역 해제하여 자료집으로 남겨 선조들의 빛난 얼을 되새기고 분실 및 소실 등에 대비하고자 한다. 또한 일반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전문 학자에게는 그 원천 자료로 제공하여 활용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개개 유교 문화 유적의 발자취와 변화상을 보존하고 더불어 선인들의 삶과 사상, 풍류 등 선비 문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이번 자료집 편찬의 목적이다.

Ⅱ편에서는 행정 구역상 현재(2022년 3월 말 기준) 경상북도 경주시 관내에 소재하는 유교 문화 유적 가운데 정자(亭)를 연구 대상 범위로 삼았다.

감화정을 비롯한 116개소(천산정 제외) 건축물에 게판(揭板)된 편액 전체를 대상으로 삼았으며, 근·현대에 제작된 국한문 혼용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별치(別置)의 경우도 연구 대상에 포함하였다. 다만 내남면에 소재한 천산정은 문중의 요청에 따라 조사 대상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지역별 대상지 및 현판 현황에는 포함하였다. 이 외 양동마을 내 관가정과 이향정, 그리고 독락당은 고택의 범주에 포함하여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되었고, 대상 건물 내에 위치한 비각 내 현판과 유리 액자로 제작된 편액 내용도 대상으로 삼았다.

상권에서는 그 중 1번째 감화정부터 33번째 돈수정까지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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