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서 용이 됐다는 말을 믿으세요? 경주 감포 앞바다에 떠 있는 자그마한 바위섬에는 죽어서 용이 되고자 했던 신라의 왕이 묻혀 있습니다. 바로 신라의 30대 왕인 문무왕입니다. 문무왕은 바다에 묻히면서까지 왜 그토록 용이 되고 싶어 했을까요? 뜻밖에 대왕암까지 가게 된 소년, 동해. 지금부터 동해의 신 나는 역사 탐험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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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에 사는 용
고구려 부흥군을 돕다 집 떠나는 도솔 쇠뇌 기술자가 된 도솔 당나라 대군을 물리친 매소성 전투 나는 죽어 용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