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우리들의 체육 시간
- 저자
- 김재광 저
- 출판사
- 서해문집
- 출판일
- 2026-09-01
- 등록일
- 2026-10-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60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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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숨었던 체육 시간그 틈에 생긴 좌절과 상처를 되풀이하지 않고자체육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그동안 우리들의 체육 수업은 정말 ‘우리’를 위한 것이었을까?”『우리들의 체육 시간』은 상처 없는 체육 수업의 가능성을 찾아 나선 15년 차 체육 교사 김재광의 교육 에세이다. 저자는 체육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던 혹은 참여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마음에 주목하며, 학교 현장이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온 체육 교육의 방식과 한계를 되짚는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신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창의 수업’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경쟁보다 협동에 중심을 둔 ‘새로운 스포츠’가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도 함께한다. 저자는 ‘기술’을 가르치는 체육 수업을 넘어, 각자의 움직임을 존중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의미’를 만들어내는 체육 수업을 실천하고자 한다. 저자의 도전은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방향을 품고 있다. 바로 앎이 삶이 되는 순간을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우리들의 체육 시간』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든 체육 시간을 담아낸 반짝이는 기록이다.
저자소개
사람의 살아 있는 움직임에 관심이 많은 체육 교사이다. 신체 활동이 일어나는 다양한 이유를 들여다보고, 신체 활동을 이해하려 애쓰며 학생들을 만난다.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인 ‘신체의 자유’를 수업의 중심에 두고 있다. 체육 교과는 몸으로 직접 경험하며 배우게 하지만, 동시에 정해진 방식의 움직임을 요구할 때도 있다. 그렇기에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신체 활동의 자유를 위축하는 일이 과연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지 늘 고민합니다.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교육 현장에서 더 많이 만나고 생각하려 한다. 여러 선생님과 같이 지은 책으로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가 있다.
목차
머리말: 체육 수업이라는 옷은 대부분 맞지 않다상처 없는 체육 수업을 위하여고무줄과 하키스틱, 학교의 추억내가 체육 교사가 된 이유나의 첫 체육 수업우리는 강백호가 아니었다모두에게 재밌는 수업을 하고 싶다좋은 체육 수업을 찾아서아픈 아이, 아픈 교육 철학아이들이 있는 수업체육 상처신체 활동의 가치를 묻다창의 스포츠에서 체육 독서까지공에 대한 생각어느 날 공이 낯설게 다가왔다세상에서 가장 큰 공, 킨볼 수업모두가 참여할 수는 없는 걸까새로운 스포츠를 만들다!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창의 스포츠 수업태호의 목발강요하지 않는 교육을 위한 고민건강한 축구를 찾아서다치게 하는 승부는 이제 그만!작은 문이 처음 열린 날운동공원 만들기 수업체육 시간에 소설 읽기성장 소설로 신체 활동 만나기공정한 체육 교육을 위하여학교가 바라는 체육 교사아이들을 잡는 선생님, 그리고 수업은 아나공?스포츠는 체육 수업에 적합한가공정에 대하여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을 어떻게 볼 것인가혁신과 교육 사이